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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충돌하며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호르무즈 해협 교전에도이란과 휴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김덕일 고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함께 자세하게 얘기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불안한 휴전 속에 교전까지 벌어졌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이란의 답변이 와야 할 텐데 아직 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데드라인은 없다고 하는데 무한정 기다린다는 얘기는 아닐 것 같은데요.
[남성욱]
일단 물리적으로는 미국의 마더스 데이가 내일인데 내일 1시에 로즈가든에서 아마 마더스데이 행사를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지금 데드라인은 결국 베이징행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이란으로부터 협상안을 받아서 조율하고 본인이 베이징에 가서 이것을 최종 마무리하는 그런 이상적인 시나리오를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뻑 하면 공격한다고 하니까 어느 발언에 저희가 무게중심을 둬야 될지 좀 지켜봐야 되겠지만 현재로써는 협상 없는 휴전, 휴전 없는 협상. 제 표현을 먼저 설명드리면 협상이 없는 상태에서 휴전이 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미국이 이란 유조선을 공격하고 또 이란 혁명수비대도 반격을 합니다. 그래서 휴전은 되고 있는데 또 협상은 안 돼요. 반대로 또 휴전은 없는 상태에서 협상을 지난 24시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했다고 하는데 역시 진실은 여전히 미궁으로 보입니다.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는 하는데 오늘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이 있은 직후에는 만약에 또 협상에 서명 안 하면 이란을 무너뜨리겠다. 군사적인 언급을 한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양면 전술을 펼치는 것 같습니다.
[김덕일]
그렇습니다.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얘기하면서 프로젝트 프리덤을 중단한다고 얘기했었죠. 그래서 우선 협상의 길은 계속해서 열어두고 있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협상을 계속 언급하고 있는 가운데 반대로 보면 프로젝트 ...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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